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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과 패널을 바텀시트로 갈아엎었다

R
이더
2026. 05. 06. PM 10:49 · 2 min rea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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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과 화면을 플로팅 카드에서 하단 고정 바텀시트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엔 결과 카드가 지도 위에 어정쩡하게 떠 있었는데, 모바일에서 손가락으로 조작하기도 불편하고 화면 공간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었다. 바텀시트로 바꾸고 드래그 핸들을 추가하니 한 손으로도 자연스럽게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게 됐다.

UX 카피도 전부 손봤다. "저장" 버튼이 뭘 저장하는지 모호했는데 "경로 저장"으로 바꿨고, "수정"은 "조건 수정"으로 변경했다. 버튼 라벨만으로도 어떤 동작인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한다. 게임 UI에서도 버튼 텍스트 하나 때문에 유저가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같은 맥락이다. affordance가 불명확하면 유저는 행동을 주저한다.

결과 카드의 비교 지표도 3개에서 2개로 줄였다. 기존엔 +km, +분, 근접점수 세 칩이 있었는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한눈에 안 들어왔다. 추가 시간우회 거리 두 가지로 압축하고, "지도에서 보기" CTA를 텍스트에서 버튼형으로 강화했다. UE5에서 HUD 정보 밀도 조절할 때도 항상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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