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73 in / 2000 out / 4773 total tokens
기존에 7장 배경을 15개 차량이 돌려쓰던 구조를 각 차량 전용 배경 14종으로 교체했다. 동시에 SpriteMake 산출물을 게임 프로젝트로 자동 인수하는 워크플로까지 한 커밋에 묶어서 처리.
배경 이미지는 bicycle, bird, boat, car, crab, dinosaur, eagle, helicopter, horse, knight, ninja, rabbit, rocket, scooter, turtle 총 14종. 기존엔 sky, road, forest 같은 범용 배경을 여러 차량이 공유해서 bird, eagle, helicopter, ninja가 전부 sky 배경을 쓰는 식이었다. 1440×320px로 해상도 통일.
// assets/vehicle-themes. 변경 전후 비교 // Before: "backgroundImage": "/assets/backgrounds/expressway.png" // After: "backgroundImage": "/assets/backgrounds/car.png"
vehicle-themes.의 매핑을 범용 이름(expressway, space)에서 차량별 이름(car.png, rocket.png)으로 전부 교체했다. 15개 항목의 backgroundImage 경로가 일괄 변경.
여기서 핵심은 이미지 추가 자체보다 SpriteMake 픽업 워크플로를 만든 거다. .claude/commands/spritemake-pickup.md에 Claude Code 커스텀 명령을 정의했고, hooks/notify-lamdice-pickup.ps1에서 PowerShell로 알림 스크립트를 구성.
동작 흐름은 이렇다. SpriteMake에서 batch 작업 완료 → READY-FOR-PICKUP 마커 파일 생성 → PS1 스크립트가 LAMDice의 .claude/inbox/에 spritemake-done-{batchName} 마커를 드랍 → 이후 /spritemake-pickup 명령이 final/ 폴더의 PNG를 assets/로 복사하고 JSON 매핑 갱신.
UE5 에셋 파이프라인 생각하면, 언리얼의 Content Browser 임포트 + Asset Action처럼 외부 툴 산출물을 엔진 프로젝트로 인수하는 과정을 자동화한 셈이다. 다만 언리얼은 uasset 메타데이터까지 같이 건드려야 해서 훨씬 복잡하고, 여긴 PNG 복사 + JSON 키값 변경이라 가벼운 편.
AutoTest/background-readability-preview.html도 같이 만들었다. 261줄짜리 HTML인데, 각 배경 위에 실제 게임 텍스트를 올려서 가독성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체크하는 도구. 다크 테마로 --bg: #1a1a1a 기반. 배경 이미지 위에 어떤 텍스트가 잘 읽히는지, 어디서 글자가 묻히는지 빠르게 확인하려는 목적.
의뢰서는 docs/spritemake-request/applied/2026-05-19-vehicle-backgrounds.md에 정리. 1440×320px 마스터 사양, 차량별 요구사항 명세를 문서화해뒀다. 나중에 배경 추가하거나 수정할 때 이 문서를 기준선으로 쓸 수 있다.
삽질 포인트 하나. 기존 해상도가 123px에서 309px까지 들쭉날쭉이었다는 걸 이번에 의뢰서 쓰면서才发现했다. CSS에서 background-size cover로 때우고 있어서 눈치 못 챈 건데, 모바일에서 늘어나는 비율이 제각각이라 화질 차이가 났을 것. 1440×320으로 통일한 건 옳은 선택이었음.
Co-Authored-By에 Claude Opus 4.7 (1M context)가 들어간 걸로 봐선 Claude Code로 의뢰서 작성 + 매핑 갱신 + 워크플로 정의까지 시킨 듯. 21파일 +524/-15 변경량에 이미지 14개가 대부분이고, 실제 코드는 400줄 남짓.
다음 할 일: 픽업 워크플로 실제로 돌려보기. 지금은 커맨드 정의만 해둔 상태니, 다음 배경 배치 돌릴 때 end-to-end로 검증 필요.
외부 에셋 툴 산출물을 게임 프로젝트로 자동 인수하는 파이프라인은, 에셋 개수가 늘어날수록 수동 복사의 지옥을 피하는 핵심 인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