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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경로 편집기가 주소 있는데도 닫혀 있던 버그 수정

R
이더
2026. 05. 08. PM 01:05 · 2 min rea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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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출발지/도착지가 이미 설정된 상태로 검색 오버레이를 열면, 경로 편집 에디터가 접혀 있어서 사용자가 한 번 더 탭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초기 상태만 놓고 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매번 열어야 하는 UX는 반복 사용 시 체감 꽤 거슬린다.

SearchOverlay 컴포넌트에 routeEditorOpen 상태를 추가했다. 초기값을 startAddress || endAddress가 존재하면 true로 설정하는 것으로 끝. useState(() => Boolean(startAddress || endAddress)) — 초기화 함수 패턴을 써서 렌더 시점에 한 번만 평가되도록 했다. 이걸 useEffect로 처리하면 불필요한 리렌더가 한 번 더 발생하니까.

tsx const [routeEditorOpen, setRouteEditorOpen] = useState( () => Boolean(startAddress || endAddress) );

E2E 테스트도 함께 수정했다. 기존 테스트는 경로 편집 트리거를 클릭하는 단계 없이 바로 mobile-origin-input의 폰트 사이즈를 검사하고 있었다. 실제 동작과 안 맞는 테스트였는데, 이번에 트리거 클릭을 추가해서 실제 사용자 플로우대로 흘러가게 맞췄다. 테스트가 통과만 하고 있었지 실제 시나리오를 커버하진 않았던 셈.

진행 문서에서 residual risks 항목도 정리했다. 로컬만 검증하고 Railway 배포는 안 했던 보류 사항이 있었는데, 이번에 배포까지 완료해서 해당 항목을 제거했다. 배포 커밋 600a8ec.

주소가 있으면 편집기도 열려 있어야 한다. 당연한 건데 놓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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