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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radar 3.6.0에서 3.6.1로 버전만 올린 커밋이다. 변경 자체는 package.과 package-lock. 각각 버전 숫자 3개 바뀐 게 전부. 근데 커밋 메시지에 명시된 세 가지 — 리플레이 슬로우 옵션, 자동 스크롤 영구 정지, --host 플래그 —는 이전 커밋들에서 이미 구현되어 있고, 이 커밋은 그걸 릴리즈로 묶어주는 역할이다.
일하다 보면 기능 구현 커밋이랑 릴리즈 커밋을 분리하는 게 나중에 changelog 관리나 롤백할 때 편하다. 게임 클라이언트 빌드 번호 관리할 때도 마찬가지. 코드는 이미 머지됐고, 이제 배포 가능한 안정 버전이라고 찍어주는 의미. package-lock.까지 같이 올리는 건 당연한 건데, 가끔 실수로 둘 중 하나만 커밋해서 의존성 불일치 터지는 경우가 있다. npm ci 할 때 lockfile 버전이 안 맞으면 에러 뱉으니까 항상 둘 다 묶어서 커밋해야 한다.
리플레이 슬로우 옵션은 AI 코딩 세션 로그를 느리게 재생하는 기능일 텐데, 실시간으로 스크롤되는 로그를 따라가기 힘들 때 유용하다. 자동 스크롤 영구 정지도 비슷한 맥락. 기본적으로 새 로그가 들어오면 화면이 아래로 따라가는데, 사용자가 직접 스크롤 올려서 이전 내용을 보고 있을 때 갑자기 스크롤이 튀어내려가면 짜증나니까. 일시 정지가 아니라 영구 정지라는 게 포인트. 세션 끝날 때까지 내가 제어권을 갖는다. --host 플래그는 Vite나 webpack dev server에서 흔히 보던 그 거. 로컬호스트 말고 외부에서도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이다. memradar를 npx로 실행하는 도구니까, 팀원이나 다른 기기에서도 대시보드를 볼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2 files changed, +3 -3 보면 진짜 숫자만 바꾼 거라 리뷰할 게 없다. 그래도 커밋 메시지로 어떤 기능들이 포함된 릴리즈인지 명확하게 적어둔 건 좋은 습관이다. 나중에 git log --oneline으로 훑을 때 한눈에 들어온다.
기능 구현은 이전 커밋에서 끝났고, 이건 릴리즈 찍어준 거. 커밋 메시지로 changelog 대신 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