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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3월 프로모션 — 한국 개발자한테 왜 꿀인지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Claude가 오프피크 시간대 사용량을 2배로 올렸다. "오프피크"라는 단어를 보고 넘길 뻔했다. 보통 이런 프로모션은 새벽 3시에 일하는 사람한테만 해당되니까. 근데 시간대를 계산해보니 얘기가 달라졌다. 미국 피크타임이 ET 기준 오전 8시~오후 2시다. 한국시간으로 바꾸면 밤 10시~새벽 4시. 자고 있는 시간이다.
1M 컨텍스트가 기본이 됐다
세줄요약 Opus 4.6의 1M 컨텍스트 윈도우가 Max/Team/Enterprise에서 기본 제공으로 풀렸다. MCP Elicitation으로 서버가 작업 도중 사용자한테 직접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됐고, sparse worktree로 모노레포에서 필요한 디렉토리만 체크아웃한다. 200K에서 리소스 관리하던 시대가 끝나고, 이전에 불가능했던 걸 시도하는
터미널이 IDE가 됐다
Claude Code를 처음 쓸 때 가장 불편했던 건 "터미널인데 터미널답지 않다"는 거였다. 설정은 JSON을 직접 열어야 하고, MCP 서버 관리는 커맨드라인에서 하나하나 잡아야 하고, 세션 구분은 안 되고, 훅을 걸려면 셸 스크립트를 짜야 했다. 기능은 강력한데 DX(Developer Experience)가 날것이었다. 3월 업데이트에서 이 날것
ultrathink 한 방이면 된다
게임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프레임 버짓이다. 60fps를 맞추려면 한 프레임에 16.6ms. 그 안에 렌더링, 물리, AI, 네트워크를 다 끝내야 한다. 전부 최대로 돌리면 프레임 드랍. 중요한 건 많이 주고, 덜 중요한 건 적게 주는 리소스 분배가 핵심이다. Claude Code의 토큰도 똑같다. 200K 컨텍스트 윈도우 안에서 effort, 메
Claude Code에 팀이 생겼다
Claude Code가 혼자 일하는 시대가 끝났다. 3월 업데이트에서 Agent Teams가 리서치 프리뷰로 들어왔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각자 맡은 영역을 작업하고, 리더 에이전트가 결과를 합친다. 게임으로 치면 NPC 파티 시스템이다. 탱커, 딜러, 힐러를 세팅하듯이,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에이전트를 짜고 리더한테 "이거 만들어"라고 던지